
이것은 오클랜드 합창단이 민숭민숭하게 어떻게 한 것인 것같다
음악에 관련한 글을 감상평 위주로 읽어서 아직도 아티스트들은 너무 많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음악들의 사조의 나뭇가지들도 너무 많은 정글탐험
아무튼 이런 식으로 별로 진도가 확 안나가고-열나게 디깅을 하지도 못해서(그많은 방학을 다 뭐하며 보내었는지!) 조금씩조금씩 이것저것 듣게 되면서 알게 되어 체계도 없는데 와중에 가장 마음을 흔드는 것은 brazilian beat들이었던 것같다. 음..정확히는 팝멜로디가 붙고 가사마저 음표에 녹아붙은 듯한 그런 것들..이런 맥락으로 벡의 많은 짬뽕 노래들 중에서도 tropicalia가 가장 좋았었었다
fusion이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도 봤었지만, 나같은 경우 이상하게 flash dance영화를 보고나서인지 89년도 정도의 미국의 40층에서 천정에서 바닥까지 통유리인 창으로 바라보는 석양과 도시모습-같은 것이 세상의 가장 멋진 장면 중 하나였기 때문에 그때의 배경음악들을 잊을 수가 없어 4play등도 군말없이 잘 들었었다. brazasia의 그런 삘의 게 있어서 같이 들어본다
자꾸 과거형이 되는데, 뭐가 제일 좋은지 요즘들어 더욱 모르겠어서.. 음악도 아주 중구난방
carol welsman - brazasia
france gall - musiq
grand puba - what goes around
frente! - bizzare love triangle
sade - never as good as first time
Posted by aci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