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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 favorites
분류없음 |
2007/07/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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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간 음악들이 너무 좋다
옛날 영화느낌도 좋고
진짜...옛날 영화는 음악뿐 아니라 차문 닫는 소리 발걸음 소리에서도
울적하고 몽롱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옛날 영화의 밤은 또 너무 따뜻하고 생각이 없다
어쨌든 Jesse crawford의 lp를 옛날에 어디서 얻었는데
오늘에야 제대로 듣고 있다
어쩄든 organ이란 이름은 좋은 것같다
나중에 까페이름으로 쓰던 바 이름으로 쓰던 치과이름으로 쓰던 써야겠다
sleepy lagoon이란 곡이 좋았는데
찾아보니 이 제씨의 연주로 이렇게 멋있고 끈끈한 건 없고..
밍밍한 것들만 있다
앗 근데 platters의 원버젼도 있다
와..
늙는지 갈수록 재즈 스탠더드? 팝 스탠더드? 이런 것들도 되게 좋네..
관촌수필이 재밌을 때부터 왠지 기분 안좋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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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07/07/29 15:35
2007/07/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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