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d
끄적/diarrhea | 2007/04/20 01:21
2007/04/20 01:21 2007/04/20 01:21

택시를 어쩄든 타고 남산에서 야경을 보았다
재휘언니네에 갔다왔기 때문이다
떄문인가?
언니네 되게 좋았다
이불에서 얘기하고 그런 게 무척 오랫만이었다
언니는 안식달을 가지고 뭔가 시간표도 만들어서 지키고
음 뭐..
사는 이유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요즘 얘기나 집안 얘기도 하고..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이지 뭐
젊음이 최고같은 생각은 혼자 머리속으로 하고 있었고
언니의 섬세함과 조곤조곤함에 빠져서
뭔가 그 강렬한 지향하는 에너지랄까 그런 게 신기하기도 하고
언니가 왜 나를 찾았을까도 궁금했다
가끔은 나도 누군가에게 언니가 되어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언니들의 친절로부터 도망다니기 바쁘다
언제 언니가 되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나?
썬샤인은 뭐 그럭저럭하였다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acillys.com/trackback/596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 [1486][1487][1488][1489][1490][1491][1492][1493][1494] ... [1963]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
전체 (1963)
끄적 (396)
딩가 (108)
phot (148)
모바일로그 (1)
멋있는 사람 (30)
발 킬머와 운동 (36)
아주 오랫만에.. (33)
모르겠는 건 넘기다 (73)
오랫만에.. (24)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acilly’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acilly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