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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a life time
분류없음 | 2010/02/27 21:14
2010/02/27 21:14 2010/02/27 21:14

바보 아닌 바보
 


 


lp들 좋긴 한데 명곡이랑 명인생?들이 하도 많아서 오히려 그런 걸 흔한 것으로 넘기게 되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언제 시간내서 정리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게 아니라 암튼 들어야겠다. 학생아닌 학생일 때 매일 아침 7시반에 어린이병원 지하 버거킹 문열자마자 산 코코아를 들고 지나가던 서울대병원 안에 직원 주차장 옆의 건물에 항상 '닦 고 조 이 고 기 름 치 자'는 20cm짜리 큰글자들이 공작새 깃털처럼 보란듯이 현관에 붙어있었는데, 은근히 엉뚱할 때 그게 생각이 잘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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