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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
분류없음 |
2011/01/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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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 결국 싸인회도 가고 공연도 보고 하고 오니 완전 빠졌다. 전부터도 좋긴했지만 엄청 영향을 받고 감동받은 것같다. 일단 뭔가에 감동을 받아야할 필요도 있었고.. 류이치 사카모토는 뭔가 무덤덤하고 여유로운 몽상에 빠진듯한 외적인 태도랑 속으로 엄청 예민하고 어딘가 비화성적으로 끝없이 진행하는 약간의 울적하고도 설레는 감정.. 뭐 그런 게 예전의 윤키오빠도 생각나고 작품들이 하나하나 어릴 때부터의 각종 기억이랑 여러가지로 연관되어서 매우 정신없이 1주도 넘게 빠져들었다. 젊을 때의 모습은 엄청 멋있기도 했고..
이건 심지어... 이 앨범 진짜 좋다. B-2..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세계 책 완전 꽉찬 좋은 책같다.. 여러 다른 음악도 들어보게 만든다..
Chloe Marcie Cross bag
ocean color 사고싶다. 예전에 갖고있었던 백들과 매우 비슷한 둥그런 중간크기인데 뭔가 마지막으로 어린시절을 정리하는 느낌으로다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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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11/01/16 20:24
2011/01/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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