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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
분류없음 | 2010/02/22 18:28
2010/02/22 18:28 2010/02/22 18:28


집에서 큰길까지는 완전 20분을 걸어내려가야된다.
예전엔 중학교 고등학교도 산 아래에서 완전 30분을 걸어올라가야됐었다.
아무튼 지난 주에 내려오면서 눈에 띄는 집들을 사진찍었다.
이 집들이 딱히 대단히 넓고 크거나 너무 예뻐서 어떤 느낌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아마 같은 평수의 아파트의 반값정도도 안될 거다.
이렇게 교통이 불편한 산 속에 있으니.
그래도 개성은 있다.
최소한 모양이 각각 다르다.
가방을 대문앞에 걸어놓을 수 있는 집이 집이라는 생각이라면 내가 틀린건가?
정말 난 아파트가 너무 좋다고 하는 걸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아주 많은 돈을 들여서 감옥같은 네모를 사야하다니???
아파트에서 안살아! 안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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