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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병
분류없음 | 2009/06/15 22:21
2009/06/15 22:21 2009/06/15 22:21

오빠 - 꺌랄리 꼴롱쌰리
울적하고 걱정이 있을 떄는 잠이 오고 아무 것도 하기 싫어진다
있는 거마저도 없어질 거같고 신경질나는 기분
나도 느낀다
나도 걱정거리가 있으니까
오빠가 스크래칭하는 걸 보니까 감동받았다
오빠 머리속이 걱정하고 다시 자신있는 거하고 뒤섞이는 거같다
그리고 진짜 닭대가리같이 나는 안해도될, 안해야될 말을 자꾸 해서 더 불안하게 하는 것같기도 하다
그래도!! 어떡해!! 나도 집이 있고 할일이 있는걸!
일단은 돈을 벌고 시간이 가길 기다려야지 된다
하나님 저와 오빠를 보살펴 주세요
이전의 누구도 끼어들지 않게 해주세요
다시 서로에게 불을 지펴주세요
걱정하고 떨리지 않게 해주세요
영적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
오빠가 구입한 그 책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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