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열정이며 호기심은 이제 가버렸고 남은 것은 진짜 구매를 위한 노력과 구매행위 그것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재밌어 하던 음악미술도 돈과 시간을 주고 사는 게 되고 이후에 즐기던지 말던지는 마음을 아주 다잡아야 그렇게 된다 예전에는 저절로 와서 마음을 흔들던 게 이제 마음이 강팍해진 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