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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분류없음 |
2010/02/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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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까지는 좋았다.. 오랫만에 유리와 함께 레코드를 본 것까지도 좋았다.. 알뜰하게도 어제 산 향수가 너무 충동구매로 갖고있는 거랑 비슷한 향이니깐 환불하려고까지 생각했는데.. 결국 생전 안하는 아이섀도우랑 아이섀도우 베이스를 도리어 더 돈 많이 내고 사게 됐다. 아..언니가 발라주면서 눈이 두배가 되었지요! 하는 데에는 역시 당할 수가 없다.. 문제는 혼자서 그 효과를 재현할 수는 또 없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립임 때문에 결국.. 필립임이 뭣이여! 맨날 갭이랑 바나나만 사고 있었는데! 허리띠 값이 옷값인 줄 알고 와 이거 주세용 했는데 .. 진짜.. 아 이제 항상 저 옷만 입어야 되겠다..
그러나 한 가지가 남아있다.. 언제 어디서 봤는지가 생각이 안나서 못사고 있는 저 턴테이블모양 시계!
버니가 놀라갖구 이 언니가 어떻게 하려구 이러지..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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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10/02/08 00:05
2010/02/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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