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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하
끄적/influences |
2007/0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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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er Bowie's Brass Fantasy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하도 잘못 산 거같아서 관련 글자들을 보고 다시 잘 들어봤더니 전혀 다른 음악으로 들렸다
참내..왠지 챙피지심같은 게 들려고 한다 이토록 나는 글자쪽의 사람인가?
암튼 그건 그렇다 치고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거다
더군다나 세일이라고 씨디부터 사고 알아보다니 인제 아주 바보같다
어쩄든 좀 인제 생활도 안정이 돼서 정신이 좀 돌아오고 좀 평정심을 찾고 그래서 찾아보았다.
-아직도 '번개되어'라던지를 울적해서 들으며 오긴 하지만
어쩄든 보니깐 Art Ensemble of Chicago의 founder였던 것이다.
어렴풋이 포스트롹 인디롹 들의 이런저런 잡지에 '현대음악적'인 무게를 싣기 위해 거론되곤 하던 밴드 아니 앙상블로도 기억이 났다. 누군가들이 이상한 옷을 입거나 얼굴에 민속적인 페인팅 하고 두서없는 곡을 연주하는 시늉을 하면 따라붙는 고전들 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그것에 관해서는 위키피디아에도 뭐라고 나와있고, www.artensembleofchicago.com에서 좀 볼 수 있었다. 유튜브에도 있고..아 이렇게 시공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볼 수가 있다니 세상이 발전하는 게 ..맞나? 아 진짜 멋난다 Third eye분장에 호른 소리..완전 funk냄새가 풍풍 난다
암튼, Lester Bowie의 Brass Fantasy밴드의 Avant Pop앨범은 팝스 오케스트라는 전혀 아니었다! 그 Saving all my love때문에 그렇게 느꼈는가 모르겠지만은 여튼.. Blueberry HIll이나 Macho와 같은 곡들이 디게 웃긴다 좋다. Brass..와 Reed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 것도 얼마 안되는데 암튼 이 밴드는 Brass Fantasy답게 Trumpet만 4대, Trombone2대,French Horn, Tuba 그리고 Drum이렇게 이루어져있다. Eric Dolphy의 Out to lunch는 정신병리학 영화음악처럼 묘한 분위기에 소리 역시 낯설면서도 따뜻하고 꿈틀거리는 것이 역시 묘한 편안함을 주었는데, 이것은 소리의 질감 상 그런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는 아니고 더 '괴상'에 가깝다. 그러나 어쩌면 구성이나 중간중간 나타나는 멜로디는 더 전형에 가까운 것같다. French Horn이 소리가 되게 묘해서 첨엔 저게 신시사이저 소리인줄알았던 것이다. 아 부클릿도 안보고 완전...
보니깐 Brass Fantasy의 영상은 없고 Brass와 스틸빵 영상은 있다. 이것 또한 흥미로웁다. 뭔가 My funny valentine이었나보다 거의 알아들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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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07/02/05 21:47
2007/0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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