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라디오 들으니 좋다
이상하게 afkn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네? 똑같은jane's addiction나오고 요새 밴드 안나오나? tapes n tapes이런 거? 아이고 이제 그런 애기들 봐도 다 똑같이 들리는 것이 아닐까? ㅋㅋ
어릴 때는 음악과 춤의 화려함에도 놀라서 신승훈도 좋고 했는데
테이프를 사서 안에 보면 생각보다 뭔가 구리고 맞춤법도 다 틀리고 이런 것에 마음이 상하고 그랬었다
그때는 상명대 앞에 예가음악사도 있고 했는데..지나갈 때 동아뮤직 노래들이나 데이빗 보위나 엘튼 존 등이 나왔었다
음악..음악...음악을 많이 들으면 세상을 좀 알 줄 알았던 것같다 그보다 일단 신나고 감정이 고양돼서 좋았는데
아 다 이런 식이다 말로 하면 몇 마디 안되어버린다
그러고보면 정말 그런 것같다
별 게 아닌 것같단 말이지..
전에는 오랫만에 102.7들으면 좋기도 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너무 잡생각이 많이 난다
아 이거 이러다가 내일 수영 못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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