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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끄적/diarrhea |
2007/07/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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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도 더운데 어딜 차타고 다니면 안되겠다
차안에 혼자라는 점 뺴고는 좋은 게 없다
병원 과장님들이 연자인 세미나를 종일 듣는데 되게 색달랐다
꼬마 임플란트를 이용해서 상악동 옆으로 뚫지 않기 그런 내용이었다
왠지 구강외과 학회보다는 바이콘을 팔려고 하는 느낌이 좀 강하고..
자료 특히 사진이 쪼금 부실했다..
하지만 역시 과장님들이 발표며 좌장같은 역할을 잘하셔서 감명깊고
약간은 재미도 생긴달까..
근데 일을 할 때는 아무래도 꼭 딴 종류의 스위치가 켜진 것처럼
뭐 아줌마가 된달까..까칠해지기도 하고..치석이니 임시본드 찌끄래기같은 거
다 뗘야되는 결벽증같은 것도 생기고 딴 모드가 된다
그런데 체어곁을 떠나고 나서는 전혀 다른 상태의 내가 된다
이전의 어벙한 사람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체어옆에서 했던 생각들은 다 까먹고 뭐에 신경을 곤두세웠던지조차 다 잊어버리게 된다
아마.. 잊어버리고 싶어한다
음..이 차이가 좀 완화되어야할텐데..
오늘쯤 되니 agua de marco 쫌 외워진다 ㅋㅋ
영어보다 이 괴상한 말로 하는 게 좀 더 리듬이 있는 것같다..
뭐 위문공연을 하게 되든 맘 바뀌어서 안하게 되든 연습을 좀 해보자고..
실로폰이 진짜 소리가 짱이다..
캐스터넷츠는 쫌 기술을 요하네.. 되게 시끄럽게만 하다
아 그리고 be still my beating heart가 그렇게 분위기 있게 된 거같이
the smiths의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를 어케 풀어 반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아까 들었더니 또 마구 와닿아서..
술에 취해 꼻았지만, 직장을 구하러 다니고 구했지만 신이 아신다니깐 나는..
아 오늘은 아주 코르띠솔이 잔뜩 분비되어 마침 쉬는시간마다 멕이느라고 다이어트 대실패
집에오다는 왠지 아쉬워서 가나아트 앞에 왠 우동집에서 혼자 우동까지 사먹었다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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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lly
2007/07/08 22:20
2007/07/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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