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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기억들
분류없음 | 2009/02/09 12:43
2009/02/09 12:43 2009/02/09 12:43
쿠빌라이 칸은 마르코폴로의 보고 속에서만, 붕괴될 운명인 성벽과 탑들 사이로, 흰개미도 갉아먹을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하게 세공된 장식무늬들을 식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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