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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
끄적/diarrhea | 2006/07/08 22:33
2006/07/08 22:33 2006/07/08 22:33
산더미처럼 쌓인 무거운 회의를 뚫고 사막에 묻혀 목만 내밀고있는 형국으로 일기를 쓴다.
도대체 왜! 쓰느냐! 여기에! 왜!

-_-
X..
이표정이다..
@_@

이 시시 시시 시시 소비 소모의 배경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 좋으니까 좀 더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배경음악도..(참 가지가지하..)
mf doom - coffin nails

일이 끝나자 곧장 남쪽으로 향했다. 오늘은 특히 짐들이 무겁게 느껴졌다. 어쨌든 며칠간 냉방 건물에서 동사할 것만 같았기 때문에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불고 끈끈하니, 구름에 햇빛이 산란되어 밝지도 않으면서.. 어디 날씨인지도 모를 날씨 속에 다닐 수 있었다.
코즈니에서 도쿄 음악문화여행 450곳을 살 수 있었다. 하늘색 귀걸이, 금색 머리끈도 같이 샀다.
후레쉬니스버거에서 네기미소가 품절이어 살사버거를 먹었다.
맞은편의 커피빈에서 블랙 포레스트 s를 마시며 미디앤사운드의 큐베이스 강좌 동영상을 보았다. 강의자의 컴퓨터에는 천원짜리 지폐가 붙어있었다. 그 영상들에서 한가지 안구렸던 것은 인켈 믹서뿐이었다. 머리가 아팠다. 빌려온 책도 너무 두껍던데 이것참 오늘내일이 걱정이다. 이걸 배우기는 해야하는데 말이..!
현대백화점으로 들어가긴 했으나 쿨캣님 블로그에서 추천되었던 자작나무 팥빙수까지 먹기에는 배때지가 너무 포화 상태..앞서 후식까지 챙겨먹어버려..3차는 돌아오는길에 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옷 화장품 컵 등 구입. Plasticity는 바른 용량만큼의 셀룰라이트를 빼준다고 하며 hydraction..은 노벨상을 받은 수분보존력에 모공수축효과를 더한 것이라고 하여 혹한 마음에 아직도 두근거린다(=바보)

안국동에 들러 두 중국화가의 그림 인사센터의 그림들 관람 luo brothers 노트 구입
집에선 장흥에 토탈미술관에서 90년도쯤 나눠주던 컵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장흥의 아트파크?같은 것이 생겼다고 왠지 별 감흥없는 오렌지색 형광색 투명 플라스틱 전시를 찍은 포스터를 나눠주고 있었다. 사진이 차라리 더 큰 감흥일 것만 같다. 그래도 구경은 가봐야지..


전에 중국에서 흔히 보이던 그림아기들이 햄버거나 생선 코카콜라를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에 중국에서 1000원에 뭘 사라며 따라오던 소년이 그림아기에 가려 이상한 모습인 사진이다.

1년동안 망설이다 광화문 교보에서 이 모자 결국 삼
오늘은 지름신때문에 외롭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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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wan 2006/07/09 02:47 L R X
화장품이라고 했지. 디오르 라고 하지는 않았잖아요!!
acilly 2006/07/09 14:46 L R X
너무 두근거려서 말도 못햇..

ralph lauren shirts 2011/10/11 14:51 L R X
Thank you for your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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