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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분류없음 | 2007/08/11 11:30
2007/08/11 11:30 2007/08/11 11:30
아이 졸려...
아침부터 이상하게..
잠이 모자란가보다
요즘 우리 이름도 없는 강아지가 새벽에 어찌나 짖고 대문에 돌진하고 하는지
꼭 몇번씩 일어나게 된다
오늘은 3시쯤 나가서 달래고 들어왔다
대문앞 가로등 때문에 눈이 부셨다
달이 보이지 않았다
달력을 보니 지금 음력 6월 30일이군
물건 구경도 하고 놀러 다녀서 기분은 좋지만 허전하다
그렇게 감명깊지가 않다..
있다 제주도 가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다
가서 나를 좀 만나야 되겠다
한적한 풍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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