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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미국인할머니피부
2008/06/29   English conversation
2007/07/29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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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diarrhea | 2009/01/07 00:08
2009/01/07 00:08 2009/01/07 00:08

나 자신으로!

밤이되면 정신이 차려지고 낮에는 정신이 혼미한데
지난해는 지난 해 전체가 혼란하고 부담스러웠다면 올해는 좀 정신차린 한해가 될 것같은 예감이 든다
어느때보다


S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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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할머니피부
끄적/diarrhea | 2008/06/30 01:07
2008/06/30 01:07 2008/06/30 01:07
영어공부해야겠다고 맘먹으니 바로 오늘 또 미국인할머니할아버지 부부와
학교회식이 있었다
그렇잖아도 회식시엔 거의 젊은이들은 딴상크리인데
오늘은 해외초청연자분들 덕분에 더욱 자유분방한 저녁을 먹었다
여튼 전후로 오늘 쇼핑을 또 엄청해버렸다
집에 오기 직전에 픽쳐디스크로 12인치 paul's boutique있길래 샀다
그거 씨디는 어딨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반가워서 사고 말았다
회현에서 천원크리 30장 살 수 있는 것이었으나..
갑자기 대학교 1-2학년때 쓰던 클리니크를 연달아 사고 ..
펜이 포함된 수첩도 샀다
홍대에 가시나 프리미엄숍?이 생겼던데 환하고 어정쩡 하였다
map이라는 잡지는 처음 보는데 볼만하였다
거기 피터정씨가 인터뷰핸 거에 보니
일본은 진짜 1년 뒤가 예상되는데 우리나라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면서도
나름대로 블랙유머에 굉장히 민감한 게 있어서 내년이 어케될지 예상이 안된다는게
참 맞는 지적같단 생각이 들었다
은근히 굉장히 괜찮은 한사람 한사람들이 많다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말안통하는 느낌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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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conversation
끄적/diarrhea | 2008/06/29 13:18
2008/06/29 13:18 2008/06/29 13:18

1년에 한번 정도씩 미국사람 환자가 있다
엊그제 한명이 있었는데 15년 전에 했던 retainer를 계속 끼고 있어
아래 송곳니가 둘다 은색이었다
앞니를 은으로 씌운 보더 비슷한 이미지
치석제거 후 algi.imp를 뜨고 다음에 그 거대한 것을 제거하고
혀쪽으로 보이지 않게 철사만 한가닥 대기로 했다
말통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나혼자 말하다보니 역시 수가를 또 싸게 말해버렸다
10만원은 받아야한다는데 5만원이라고 해버렸다

이번에는 논자시 대신으로 텝스를 또 봐야된다
유효기간이 2년밖에 안되다니
이번엔 전보다 또 점수 안나올 거같다
텝스야 뭐 이번엔 통과 안통과니까 상관없는데
지난번 호주면허셤이나 IELTS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영어학원이란 델 가보질 않았는데
한번 거기서 가르치는 식으로 좀 배워보고도 싶다
난 완전 어린이 영어에서 갑자기 어른영어를 하자니 말할 때 단어표현 엄청 딸리고
갑툭튀하는 치과교과서에서나 나오는 단어하며..아주 가관이다

요약: 영어공부촘..

일 안할 때도 이제 일에 관한 생각이 들다니
이제껏 학교다닐때는 물론이고 일할 때에도 굉장히 일끝나면 거기에 관해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이젠 약간 편안해져서 그러나 좀 생각이 난다
계좌생각하고 일생각이 어쩄든 제일 재미없는 생각이긴 하다
잘 몰랐는데 나도 어지간히 쾌락주의자인 것같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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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끄적/diarrhea | 2007/07/29 21:44
2007/07/29 21:44 2007/07/29 21:44
오랫만에 공중캠프에 와서 놀고 있다
오늘따라 사당언니 친구분들..
다 큰 애들의 엄마들인 분들과 몇명 회원님들
재미있다
회사원이거나 학교 선생님이거나 그렇다
0시의 캬바레를 틀어놓고 놀고 있다
현실감각이 있고 싶지가 않다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
속상하다
'내가 왜이런지 몰라'를 언제까지 할 건가?
오늘 교보에서 모든 감정의 원인은 호르몬들, 세로토닌 도파민 엔돌핀 그런 것들의 결과라고
들었다
별로 배도 안고팠는데 진짜 막 먹게 됐다
아 속쓰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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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끄적/diarrhea | 2007/07/08 22:20
2007/07/08 22:20 2007/07/08 22:20
아 날도 더운데 어딜 차타고 다니면 안되겠다
차안에 혼자라는 점 뺴고는 좋은 게 없다
병원 과장님들이 연자인 세미나를 종일 듣는데 되게 색달랐다
꼬마 임플란트를 이용해서 상악동 옆으로 뚫지 않기 그런 내용이었다
왠지 구강외과 학회보다는 바이콘을 팔려고 하는 느낌이 좀 강하고..
자료 특히 사진이 쪼금 부실했다..
하지만 역시 과장님들이 발표며 좌장같은 역할을 잘하셔서 감명깊고
약간은 재미도 생긴달까..
근데 일을 할 때는 아무래도 꼭 딴 종류의 스위치가 켜진 것처럼
뭐 아줌마가 된달까..까칠해지기도 하고..치석이니 임시본드 찌끄래기같은 거
다 뗘야되는 결벽증같은 것도 생기고 딴 모드가 된다
그런데 체어곁을 떠나고 나서는 전혀 다른 상태의 내가 된다
이전의 어벙한 사람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체어옆에서 했던 생각들은 다 까먹고 뭐에 신경을 곤두세웠던지조차 다 잊어버리게 된다
아마.. 잊어버리고 싶어한다
음..이 차이가 좀 완화되어야할텐데..
오늘쯤 되니 agua de marco 쫌 외워진다 ㅋㅋ
영어보다 이 괴상한 말로 하는 게 좀 더 리듬이 있는 것같다..
뭐 위문공연을 하게 되든 맘 바뀌어서 안하게 되든 연습을 좀 해보자고..
실로폰이 진짜 소리가 짱이다..
캐스터넷츠는 쫌 기술을 요하네.. 되게 시끄럽게만 하다
아 그리고 be still my beating heart가 그렇게 분위기 있게 된 거같이
the smiths의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를 어케 풀어 반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아까 들었더니 또 마구 와닿아서..
술에 취해 꼻았지만, 직장을 구하러 다니고 구했지만 신이 아신다니깐 나는..
아 오늘은 아주 코르띠솔이 잔뜩 분비되어 마침 쉬는시간마다 멕이느라고 다이어트 대실패
집에오다는 왠지 아쉬워서 가나아트 앞에 왠 우동집에서 혼자 우동까지 사먹었다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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