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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
분류없음 | 2010/05/29 18:42
2010/05/29 18:42 2010/05/29 18:42
 

2007년에 재밌는 일 많았던 것같다
아직 젊었었다고 해야하나? ㅋㅋ
지금도 2-3년만 지나도 그때는 더 멀 모르고 열정적이었다고 돌아보게되겠지?
그때의 내가 사랑스럽다
지금의 나도
어리버리하고 우물쭈물하지만 나름대로 열정있고 할일도 하고 있다.
착하다 착해. 우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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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라
분류없음 | 2010/05/28 00:22
2010/05/28 00:22 2010/05/2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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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류없음 | 2010/05/27 22:53
2010/05/27 22:53 2010/05/27 22:53
오늘은

이병우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네
따듯한 한숨을 쉴 수있는

어두운 서랍 속 많은 친구들
만나고 있던 날이야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네
나른한 하품할 수 있는

먼지 낀 책장에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있던 있던 날이야

햇빛소리 하얗게 들리고
바람모습 저만치 보일 때

조그만 미소를
내 얼굴에 그릴 수 있던 날이야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네
따듯한 한숨을 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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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분류없음 | 2010/05/27 22:50
2010/05/27 22:50 2010/05/27 22:50
이거 lp를 mp3로 바로 해주는 플레이어라도 사야지 약간 답답하네..

암튼 '오늘은'은 흰 햇빛이 미친듯 쏟아지는 20대 중반의 노원, 방학동이 생각난다.



하루 걸러 하루씩 당직이었다는 것을 아직도 생각도 하기 싫은 구강외과와.

좋은 친구들은 얻었지만..

------
오래된 친구

내겐 아주 오래된 기타가 있지
내가 그를 찾으면 비틀 술 취한 목소리로 내게 다가와
나 한번 가보지 못한 고야한  세상 데리고 가지

내겐 아주 오래된 음악이 있지
내가 그리워지면 저녁하늘의 노을처럼 붉게 다가와
메말라버린 내 마음을 실컷 울게 해주지

내겐 아주 오래된 거리가 있지
그 길을 걸으면 희미한 추억을 거리는 내게 몰고와
표정없는 내 얼굴에 작은 미소 만들어 주지

나는 아주 오래된 화가를 알지
눈을 내리고 또 비를 내리며 바람 우연히 찾아와
끝없이새로운 계절을 거리에 그리고 가지

------------
정말 살면서 시간이 지나 무상해지는 것만큼 서글퍼지는 게 또 있을까?
사랑도 변하고.. 얼굴도.. 음악도.. 사람들도 거리도 변하지만..
그래도 또 오래된 친구만큼 사랑스럽고 든든한 게 또 있을까?
방에 오랫만에 낯설게 가로로 누워 마치 고등학생때 그랬던 것처럼 혼자 음악을 듣고 있으려니 기분이 정말 묘하다.
누군가와 같이 들었으면 좋겠기도 하고.. 또 그게 도대체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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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달려!
분류없음 | 2010/05/27 17:53
2010/05/27 17:53 2010/05/27 17:53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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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분류없음 | 2010/05/26 23:17
2010/05/26 23:17 2010/05/26 23:17
머랄까..애창곡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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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살았네
분류없음 | 2010/05/26 22:58
2010/05/26 22:58 2010/05/26 22:58
참내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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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 2010/05/26 22:52
2010/05/26 22:52 2010/05/26 22:52
이상하게 난 겨울에는 침대에서 안자고 딱딱하지만 따뜻한 방바닥에서 이불을 둘둘 말고 잤었다 창문이 창호지였기 때문인 것같기도 하다. 공기가 항상 찼으니까.. 내 방은 2층이었다. 옛날 아빠방. 아빠는 더 안쪽 옆방으로 방을 옮기고. lp들 틀어놓고 막 맥주마시고 춤추고 그러던 할머니가 몰래 준 미니막스를 먹다가 미니막스와 함께 갇히고 뭐 하여간 자주 갇혀있던 그 방에서 중학생이 되었다. 창밖에는 항상 북악 스카이웨이가 보이고.. 정말 지금의 3배 정도 생각하고 느끼던 시절이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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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 때 열심히 들었던 건데..
분류없음 | 2010/05/26 22:33
2010/05/26 22:33 2010/05/26 22:33

아무래도 이런 노래 때문에 사랑에 대한 환상이 미친듯 진짜 머리 속을 점유하고 잇는 거 아닌가!



이준석 - 너에게 하고픈말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얘기든 해봐요 난 그대 모든걸 사랑할꺼야 영원히 창밖은 환히 밝아오고 또 다시 시작된 하루 오늘밤엔 그녀를 보면 난 무슨 얘기 해볼까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얘기든 해봐요 난 그대 모든걸 사랑할꺼야 영원히 너에게 너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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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ay!
분류없음 | 2010/05/25 10:34
2010/05/25 10:34 2010/05/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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