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놓고 올까 싶었지만
맡아놓고 좀 기다려야겠다
녹원 한신 아파트는 오히려 값이 더 떨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OET책자랑 CD들도 왔다
모든 게 우연의 일치+신의 터치 조금이다
2009/06/30 13:51 2009/06/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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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항상 이런다
무엇하고도 이렇게 둘로 갈라져서 양쪽에 발을 걸치고 가랭이가 찢어지려고 한다
마음이 무거웠다
어제는 그냥 집근처에 갔을 때 집에 들어갔었어야했던 것같다
깻잎과 김치는 엄청 맛있었다
하지만 소화가 안되었던듯하다
나누어줄 사랑이 닳아없어진 느낌
얼굴이 흐릿해져서인지도 모르겠다
마구 길을 달려가다가 조금씩 브레이크를 걸려 멈춘 것같다
더 움직일 기력이 없다



2009/06/30 10:43 2009/06/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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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ah

분류없음 2009/06/26 10:48 acilly
영화보다 우리 얘기가 더 재미있긴 하다
영화는 다 깔때기이다
그래도 어떤 부분적인 걸 상기 시켜주어서 좋나보다

어려지는 거랑 어리석어지는 거랑
정도를 조절하는 게 왜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이해가 안된다



2009/06/26 10:48 2009/06/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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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분류없음 2009/06/24 01:37 acilly
하던 말계속 하는 것도 지겹고 한 말이 뭔가의 반복이 되는 것도 지겹다
지겨운 것은 피하고 싶은데 자꾸 반복된다
반복되는 말 듣는 것도 이상하다

사람하는 말이 하도 이상하고 바보같이 들려서
그런 걸 뭘 귀담아 듣고 의사결정할 때 구습을 따르고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하나 싶을 때가 있다.
다음 아고라나 싸이월드 댓글같은 걸 보고 정책을 결정하면 안된단 생각이 들때처럼
근데 어쩄든 모든 의견은 일견 다 이유가 있긴 있는 것인 것같다
사람들이 말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한국티비의 농담이 정말 시시하고 유치해도 결국 한국에 사는 이상 그게 진리인 거다
얼굴이 중요하다
돈이 중요하다
 
2009/06/24 01:37 2009/06/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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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분류없음 2009/06/23 15:57 acilly
본격적으로 여름이니까 더 화내기 전에 차라리 잘 됐다
오빠하고 나는 이제 애인이 아니다!!!!!!!!!!
지겹다고하고 짜증내고 자존심세우다가
어쩌면 내가 오빠를 시험에 들게하고 오빠도 나를 시험에 들게해서
다 관두는 걸 택했다
그래도 좋은 친구가 안될 수는 없을 거다
난 이제 수영하고 영어공부할 거다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건 습관적인 건 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6/23 15:57 2009/06/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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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아침

분류없음 2009/06/23 10:41 acilly
운전하고 뭐 들으면서 오다보면 머리 위로 생각이 느티나무처럼 커지는데
내리고 문을 닫으면 차문닫는 소리와 함께 전혀 다른 얘기가 생각난다


2009/06/23 10:41 2009/06/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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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else again

분류없음 2009/06/20 13:03 acilly

2009/06/20 13:03 2009/06/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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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me

분류없음 2009/06/16 12:58 acilly
다시 나는 나에게 돌아왔다
그래도 좋은 기분이 든다
어떤 결핍이 뭘 갈구하게 만드는 것같다
나도 약간 청개구리인 것같다

 

이게 그렇게 재미있는 건지 잘 몰랐는데
보다보니 재미있다
2009/06/16 12:58 2009/06/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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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분류없음 2009/06/15 23:48 acilly




차마시고 한적한 데 걸어다니고 졸고 음악듣고
오빠가 뭐 하는 거 보는 거
를 좋아하는 것같다
피콜로랑 뭐더라 그 체리향 홍차 그게 생각난다

사쿠람보


2009/06/15 23:48 2009/06/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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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분류없음 2009/06/15 23:19 acilly

이것저것 듣는 것이 다 좋은데
오빠방 그 sony dhc-azid 스피커하고 턴테이블하고 믹서하고 완전 잘맞나보다 그걸로 들으니 듣고 싶은게 더 많아졌다
씨디랑은 정말 달랐다
오빠는 경비실로 가버린 sanyo께 더 좋았다고는 하지만..
집에서 들었을 때 보다도 훨씬 신나고 좋았다
워크맨을 베이스 디스토션으로 쓴다던지 할 때 오빠가 재밌고 멋있는 것같다
이렇게 뿌식뿌식 하거나
신났다
manuel de falla 같은 것들 듣는 것도 좋았고
alex de grassi도..
그런데 진짜 믹스테잎을 계속 오빠가 만들고 있엇는데
진짜 생뚱맞게 yesterday's new quintet 나오다가 컴투대디같이 하고
조용히 alex de grassi의 기타가 지저귀는데 학교갈거라고 그러고 해서
아마 그 믹스테잎 듣는 사람은 진짜 누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처럼 재밌을 거같을 거같았다
오빠도 나도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것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비록 이전에 무슨 딴일이 잇었던지 오빠랑 내가 다 잊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잘 살고
허황한 목표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목표 세우고
오빠도 분명히 알고 있다
지금 잃을까봐 불안해서 그런다

island 50 years샘플러같은 걸 이벤트에서 받았다 얼마 전에
그 레이블에서 오만 진짜 명곡 팝음악들 앨범 모아놓은 거..
특히 u2나 pulp나 b-52's같은 거는 다른 것들보다 훨씬 와닿았다  
그걸 보고 음악으로 성공하는 것이 뭔지 생각해봤었다

 

2009/06/15 23:19 2009/06/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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